집들이 선물 의미 신혼집에 휴지 또는 세제 주는 이유

집들이 선물 의미 알고보면 간단하지만 중요한 문제 랍니다

집들이 선물 의미 신혼집에 휴지 또는 세제 주는 이유 알아봐요!

결혼식이 끝나고 둘만의 알콩달콩 신혼집을 마련하고 나면 가까운 친척이나 지인들을 초대해서 집들이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저도 최근에 새로 이사한 지인의 집들이를 갈 때 각종 세제와 두루무리 휴지를 사가지고 다녀왔답니다.

이렇게 집들이를 한자로 ‘入宅(입택)’, 즉 ‘집에 들어간다’고 표현을 할 수 있는데 최근에는 집들이가 이사를 축하하는 행사인 반면, 조선시대에는 이사 그 자체를 뜻했다고 해요.

그래서 우리 부모님 세대분들의 경우에는 이삿날 집에서 쓰던 화로나 아궁이 ‘불씨’를 가져갔고,물동이도 물이 담긴 그대로 옮겼다고 해요.

그래야 이전 집에서 누리던 복이 이어진다고 믿었기 때문인데, 집들이 선물로 당시 성냥과 양초가 유행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답니다.

예로부터 집을 새로운 곳으로 옮기게 되면 액운을 쫒고 복을 부르는 의식들이 행해졌는데, 이사를 간 첫날밤에는 부정타는 것을 막기 위해 머리를 북쪽으로 두고 자며,

가택신에게 고사를 지냈던 것을 생각할 수 있어요.

최근에 들어서 집들이 선물로 신혼집에 휴지 또는 세제 주는 이유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아요

주거지를 이동하면 새집이든 헌집이든 정화할 필요가 있다고 여겼고 그 연장선에서 휴지나 세제가 현대의 정화제 역할을 맡게 됐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해요.

집들이 선물 의미 중에서 휴지와 세제의 경우에는 휴지처럼 술술 잘 풀리고 비누거품처럼 행복이 퐁퐁 솟아나길 바란다고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그 본질은 액운을 쫒고 복을 부르는 의식을 위한 정화제 역할이라는 점에 대해 기억해 두고 전해주면 더 좋을거라 생각되네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세제와 휴지의 의미를 잘 기억해서 전달해 주시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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