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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축의금 금액 기준 알고 계신가요?

20대가 넘어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나면 결혼적령기에 다가갈수록 각종 경조사에 참석해야하는 일이 생기게 되는거 같아요.

어릴때에는 부모님이 알아서 하셔서 따로 할게 없었는데 말이죠.

특히 돌잔치, 결혼식과 같은 즐거운 일이 있는 경사에 초대를 받아 방문을 하게 될 때에는 아무래도 축의금을 얼마를 내야하는지에 대해 고민이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사회초년생일 때에는 지갑이 얇기 때문에 10만원, 20만원 같은 큰 금액을 멋지게 전해주고는 싶지만 아무래도 한달을 살아야 하는 입장에서는 부담이 되기 마련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바로 이 결혼식 축의금 금액 기준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해요.

따로 정해진 기준이 없기 때문에 더 난감했을 축의금, 얼마를 내야 할지 한번 알아보도록 해요!

우선 결혼식 축의금 금액 정할 때에는 짝수와 홀수 중에서 3만원, 5만원, 7만원과 같은 홀수 금액을 전달하는 것이 암묵적인 룰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 이유는 홀수의 경우 전통적으로 밝은 기운을 상징하고 있는데, 그래서 이런부분이 즐거운 경사에 어울리기 때문이에요.

반면에 짝수의 경우에는 어두운 기운을 상징해서 불길하다는 의미가 있기에 축의금 금액 기준을 잡을 때 배제하는데, 10만원의 경우에는 완성된 숫자이기에 예외로 둔답니다.

또 1만원은 축하를 하기 위한 금액으로는 부족하고, 9만원은 완성되기 전 숫자이기에 불길하다하여 피하는 액수라고 할 수 있어요.

축의금 3만원 : 연락을 자주 안하는 사이, 거의 볼일없는 사이에 하면 좋아요

축의금 5만원 : 직장 동료나 학교 선후배 사이에 전해주기 좋아요.

축의금 7만원 : 일행이 있을 때 밥값을 더 낸다고 생각하고 전해주면 좋아요.

축의금 10만원 : 친한 사이에 가장 적당한 금액이라고 생각해요.

 

이 금액 이상으로 축의금을 할 때에는 호텔 또는 고급 연회장과 같이 밥값이 비싼곳이거나 내가 직접 방문하지 못해서 계좌로 전해줄 때, 정말 소중한 사람일 때 평소보다 조금 더 넣어주고 있어요

반면에 평생 연락 없다가 카톡이나 문자로 결혼소식을 알린다면, 내 경조사에 방문했던 금액 만큼만 주거나 그런것도 없다면 그냥 무시하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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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후인사말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요

내 즐겁고 행복한 결혼식에 많은 하객분들이 방문해 주셔서 축하를 해 주시고 난 뒤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인사말을 작성하는것을 알고 계신가요?

실제로 많은 예비 신랑, 신부님들 및 자녀의 결혼을 앞둔 부모님의 경우에는 방문할 때에 고마움만 전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결혼식 이라는 것은 초대를 했던 만큼 깔끔한 마무리가 중요한 행사 중에 하나로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신 고마운 분들꼐 그 감사한 마음을 전해야 한답니다.

그래서 이때 결혼식후인사말 작성을 해서 카톡이나 문자로 전해드리거나 따로 전화로 혹은 직접 만나 식사를 대접하며 그 마음을 전하고 있어요

결혼식이 끝나고 바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으나, 정신없는 상황에서 답례글을 작성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서 보통 일주일 이내에 진행한답니다.

먼길 마다하지 않고 방문해준 고마운 분들께 이렇게 작성해 보세요.

예시 1

안녕하세요 신랑 000, 신부 000 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잊지 않고, 이번 저희 결혼식에 참석해 주시고 그 기쁨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축하해 주신 그 마음 잘 간진하며,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예쁘게 잘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시 2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지난 00월 00일 저희 아들 ( 딸 ) 혼례시 공사 다망하신 와중에도 많은 축하와 후의를 베풀어주신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앞으로 귀댁의 대사 시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꼭 저희에게도 알려주시길 소망합니다.
내내 평안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혼주 000 배상

예시 3 (코로나 또는 격리기간일때)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저희 결혼식에 참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저희 결혼식이 큰 부담으로 다가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는데, 보내주신 따듯한 격려와 축하 속에서  이렇게 덕분에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두사람 앞으로도 그 감사한 마음 잊지않고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신랑 000, 신부 000 올림

이렇게 결혼식후인사말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 봤어요.

실제 감사한 마음을 전해서 섭섭하지 않도록 연락을 하신다면 더 좋은 관계가 될거라고 생각해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폐백 절값 누가 가져야 할까요

폐백 절값 누가 가져야 하는걸까요

결혼식 검은원피스 입어도 괜찮은걸까..??

웨딩홀에서 많은 하객들의 축하와 축복을 받는 결혼식에서 신부를 상징하는 것은 바로 하얀색의 웨딩드레스 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밝은 분위기의 결혼식에 어울리는 하객패션 또는 하객룩의 경우에는 아이보리 색상이나 밝은 색상의 의상으로 코디를 해서 방문하는 것이 일반적이랍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분좋고 축하하는 자리에서 검은원피스를 입어도 과연 괜찮은 걸까요..??

우선 남자들의 경우에는 올블랙 하객패션이라고 해서 검은정장, 검은 넥타이, 검은 셔츠를 입고 방문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해요.

그 이유중에 하나는 바로 신랑과 신부를 배려하기 위해 너무 환한 색상은 피하고 어두운 색의 의상을 입어서 돋보이게 해 주기 위함이랍니다.

그러나 검은색의 의상은 장례식장을 떠올릴 수 있기에 부모님세대 또는 신랑, 신부의 가족들이 봤을 때 그리 좋은 이미지를 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남자들의 경우에는 올블랙 패션으로 코디를 하기보다는 밝은 색상의 셔츠 또는 넥타이로 포인트를 주면서 조금 칙칙한 분위기를 완화시키는것이 좋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여자들의 경우에도 결혼식 검은원피스 의상으로 코디를 할 때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검은색은 칙칙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주지만, 의외로 사람을 날씬하게 보이는 부분과 차분하면서도 시크한 이미지를 주기에 인기가 많은 컬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검은원피스 의상과 함께 검은구두, 검은가방 또는 검은색의 코트로 올블랙 패션으로 코디를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결혼식 검은원피스 패션을 입으시려면 남자들과 마찬가지로 가방 또는 악세사리, 코트를 이용해서 조금은 밝은 이미지의 색상으로 입어주세요

화이트 색상과 블랙 색상의 조합으로 꾸며주신다면 조금더 하객 패션으로 훨씬 깔끔하고 단정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답니다.

 

오늘은 이렇게 축하와 축복을 해주는 결혼식에서 검은원피스를 이용해서 하객룩을 완성해도 괜찮은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 봤어요.

실제 너무 칙칙해보이지만 않는다면 크게 상관이 없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 부분과 같이 가방 또는 악세사리로 포인트를 주는게 중요합니다.

예쁘게 입고 즐거운 결혼식에서 행복한 추억 만드시기 바랄께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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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웨딩 청첩장 문구 이렇게 작성해 보세요

요즘같은 코로나 시국에는 하객수의 제한이 생기게 되면서 우리는 점차 성대하고 많은 축하와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결혼식에서 벗어나고 있어요

그래서 가족들 또는 가까운 친인척, 그리고 지인들만 초대해서 진행하는 작은 결혼식, 즉 스몰웨딩으로 준비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답니다

이렇게 작은 결혼식을 준비하게 된다면 기존에 진행하던 성대한 결혼식과는 다르게 여러가지 고려해야 하는 사항이 생기게 된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다른 사람들도 내가 결혼을 하는 것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청첩장을 주거나 초대를 하지 않는 행동은 분명 그 상대방에게는 불쾌한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내가 결혼하는 부분에 대해 잘 알릴 수 있는 스몰웨딩 청첩장 문구 작성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려 합니다.

그 예시를 보면서 참고해 보신다면 앞으로 나만의 청첩장을 제작할 때 훨씬 더 정중하고 예의있는 문구로 전해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이 때에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구성을 하면 됩니다.

1. 결혼을 알리는 인사
2.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
3. 멀리서 나마 축하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

이렇게 구성을 하게 되면 예의에 어긋나지 않으면서도 정중하게 작은 결혼식을 알리는 문구가 된다고 할 수 있어요.

얼음처럼 차가웠던 우리 마음에 따듯한 한줄기 햇살과 같은 인연이 다가와 따듯한 불꽃과 같이 뜨거운 사랑을 하며, 드디어 하나가 되려 합니다.

이렇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날저희를 아껴주신 감사한 분들을 모시는 것이 도리인 줄 알고 있지만 가족들만의 작은 결혼식을 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저희를 아껴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점 양해 말씀 구하며, 서로다른 두 사람이 하나됨을 마음으로 축복과 격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하게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스몰웨딩 청첩장 문구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 봤어요.

모든 사람을 초대해서 많은 축하와 축복을 받고 싶은것은 누구나 같은 마음일 거라 생각하지만, 코로나 시국에는 아무래도 조심스러워지는 마음뿐 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양해의 말씀을 전하고, 멀리서 나마 진심으로 축하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 이랍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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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결혼식 화환 문구 센스와 재미있는 글귀를 써보세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하향되고 난 뒤에 많은 하객분들이 결혼식에 참석하 실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최근에는 횡 하던 예식장에 화환을 하나 둘 보내주기 시작하시더라구요.

그런데 가끔 보면 정말 센스있는 글귀나 재미있는 글귀를 넣어 보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다만 화환에 들어가는 문구의 경우에는 많은 양의 글을 넣을 경우 글씨가 작아질 수 있기 때문에 짤고 간결한 글귀로 센스있고 재미있게 문구를 만드셔야해요

그래야 멀리서 봐도 한눈에 들어올 수 있답니다.

자 그럼 친구 결혼식 화환 문구 센스와 재미있는 글귀 한번 알아보도록 할까요?

1. 00아 정말 너까지 시집갈 줄은 몰랐다. 드디어 우리도 희망이 보인다
2. 보내는 사람, 축하 인사말
3. 00아 니가 결혼을 하다니, 우린 신랑 친구 보러왔다.
4. 신혼생활 살살해라, 층간소음 사회문제
5. 오빠 언니랑 싸우면 연락해, 클럽 가는거 비밀로 해줄께
6. 제수씨의 숭고한 희생정신 감사합니다. 제 조카 얼굴은 언제 볼수있죠?
7. 옆에 신부 화장 지우고 나면, 제가 생얼은 조금더 예뻐요
8. 저 지금 너무 창피하니까, 옆에 이쁜 신부 얼굴만 보세요
9. 00아 니가 나보다 빨리갈 줄이야. 니 부케 두번은 못받는다.
10. 00이가 열받게 하면 연락하세요. 비밀 하나씩 알려드릴께요
11. 아침마다 밥 걱정 하지 말라고, 내가 전자레인지 하나 사뒀다
12. 술많이 먹는 순서대로 간다더니, 역시 니가 제일 먼저 가는구나
13. 평생 책임지게 해서 미안해요, 대신 인류를 위해 희생하세요
14. 이제 우리끼리 놀러간다, 몰래 오든지 말든지
15. 지금 이 꽃이 보이겠니? 신부가 이렇게 예쁜데!
16. 나 대신 날 닮은 꽃을 보낸다, 신랑 친구들은 어디있니

이렇게 하나하나 적다보니 생각보다 양이 많아지네요.

 

제가 실제로 결혼식장에 갔을 때 평범하게 결혼을 축하합니다 라고 써있는 화환보다는 친구들이 재미있게, 센스 한스푼 넣은 문구가 기억에 남더라구요

너무 평범한 것은 재미없다 생각 되실 때 친구 결혼식 화환 문구 센스와 재미있는 글귀 넣은 다음 보내주는건 어떠신가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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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결혼하기 좋은날 언제인지 알아봐요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손없는날 이라고 부르는 길일이 존재했는데, 이것은 바로 음력 달력에서 확인을 하거나 직접 계산을 해서 알 수 있답니다.

바로 음력기준 9일, 10일, 19일, 20일, 29일, 30일이 바로 여기에 해당하는데, 그래서 매달 6개의 길일이 있다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바로 2020년 12월 결혼하기 좋은날 언제인지 한번 알아보려고 해요

그동안 미루었던 내 즐거운 결혼식은 언제 하는게 좋은지 같이 한번 알아보도록 해요.

 

12월에는 총 6개의 길일이 존재하는데, 여기서 결혼하기 좋은날의 경우에는 주말이 포함되어 있는 때를 이야기 한답니다.

왜냐하면 수많은 하객분들께서도 평일에는 열심히 일을 하고, 업무가 바쁘다 보니 따로 휴가를 내지 않는 이상 내 결혼식에 참석하기 힘들기 떄문이에요.

그래서 평일에는 스튜디오 또는 야외에서 셀프웨딩촬영이나 스냅촬영을 진행하시게 되고, 본식의 경우에는 주말에 진행하는 부분이랍니다.

하객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으니까요..!!

얼마전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하객분들이 50명으로 제한되었을 때에는 정말 너무 속상했는데, 다행히 1단계로 내려와서 한시름 놓았어요.

자 앞서 이야기 했듯이 음력기준 9일, 10일, 19일, 20일, 29일, 30일이 바로 결혼하기 좋은날에 속하는데, 양력으로 보기좋게 정리해 봤어요.

 

2020년 12월 손없는날 리스트.

1. 양력 12월 3일 / 음력 10월 19일 / 목요일
2. 양력 12월 4일 / 음력 10월 20일 / 금요일
3. 양력 12월 13일 / 음력 10월 29일 / 일요일
4. 양력 12월 14일 / 음력 10월 30일 / 월요일
5. 양력 12월 23일 / 음력 11월 9일 / 수요일
6. 양력 12월 24일 / 음력 11월 10일 / 목요일

자 이렇게 정리해 두니까 앞서 이야기 드렸던 부분과 같이 손없는날 + 주말에 해당하는 날은 딱 1개가 보이네요.

바로 2020년 12월 결혼하기 좋은날 : 양력 12월 13일 / 음력 10월 29일 / 일요일

이때를 이야기 하는 부분이랍니다.

다만 이 시기에는 많은 분들이 길일 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 이날을 선점하기 위해 결혼식장에 문의를 진행하고 있어요.

남들보다 한발짝 더 빠르게 진행하셔서, 내가 원하는 날, 원하는 시간, 원하는 웨딩홀을 고를 수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주례없는결혼식혼주축사예문

주례없는 결혼식 혼주 축사 예문 알려드릴께요..!!

최근에는 주례선생님이 없는 결혼식을 진행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그 덕분에 떠오르는 것이 바로 신랑 또는 신부 아버지의 덕담 시간이에요

그동안 따듯한 말 한마디 하기 부끄러워 하시던 우리 아버지들께서 사랑하는 자식들의 행복한 결혼을 위해 용기를 내어 편지를 써오셨답니다.

그런데 막상 작성하려고 하니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어서 오늘은 제가 직접 주례없는 결혼식 혼주 축사 예문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신랑 ( 신부 ) 아버지 000 입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제 자식의 결혼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어려운 발걸음을 해 주신 일가친척 및 내빈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잠시뒤면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일원으로서, 새롭게 가정을 이루게 되는 아들 00과 딸 00에게 몇가지 당부를 하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내 아들 ( 딸 ) 00아, 그리고 며느리 ( 사위 ) 00아

살아가면서 두 사람의 믿음과 사랑 그리고 건강이야 말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자산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무리 돈이 많고 부유하다고 해도 건강이 좋지 않으면 부질없는 일이듯이 서로의 건강을 잘 챙겨주며 아끼고 사랑하는 만큼, 오래도록 행복했으면 좋겠다.

인생이란 큰 파도에서 크고 작은 문제들로 다투기도 하고, 속상한 마음에 상처를 줄 수도 있지만,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속이지 말고, 언제나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해 준다면, 사랑이 넘치는 화목한 부부가 될거라고 아빠는 믿는다.

마지막으로 어떤일이든 성실하고 진실되게 행동하고, 서로에게 일을 미루지 말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살아가길 바란다.

이렇게 당부의 말을 줄이고 줄여도 계속나오는 것을 보니 내 아들과 딸이 아직도 어리게만 보이는 듯 합니다.

하지만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나아가는 모습을 보니 어느덧 어른이 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오늘입니다.

귀한 아들 ( 딸 )을 저희 집에 보내주신 사돈어른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내 자식과 같이 아끼고 사랑해 주겠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일가친척 및 내빈 여러분께도 다시한번 부족한 제 자식의 결혼식에 참석해 주신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주례없는 결혼식 혼주 축사 예문 작성하는 방법을 알아봤어요.

정말 아버지의 깊은 진심이 묻어나는 편지에 저는 항상 감동받아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꼭 한번 이렇게 편지로 마음을 전해보세요

결혼식 순서 당일 하루는 이렇게 지나간답니다

셀프웨딩 화관 예쁘게 활용해보세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려고 계획하고 계신다면, 바로 오늘 이야기 해 드리는 부분에 대해 꼭 기억해 주셨으면 해요

바로 우리 아름다운 신부님의 미모를 한단계 끌어올려주는 마법과도 같은 아이템, 셀프웨딩 화관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부분이랍니다.

생생하게 살아있는 생화로 만든 화관도 있지만 관리하기가 조금은 까다롭고, 마음껏 다룰수가 없어서 촬영 때는 조화로 만든것을 사용한답니다.

하지만 조화, 생화 구분없이 너무나도 예쁜 모습으로 연출할 수 있어서 신부님들의 촬영 때에는 꼭 필요한 소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마치 여신과도 같은 비주얼을 보여주는 소품에 대해 이야기 시작할께요!

 

화관이란 꽃으로 만든 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형형색색 다양한 색상을 지니고 있는 꽃으로 만드는 거라 그 종류에 상관없이 아름다움을 뽐내주는게 특징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결혼식이나 다양한 행사 또는 촬영을 할 때 빠지지 않는 소품이 바로 화려하면서도 빛나는 헤어악세사리라고 할 수 있어요.

다음에 소개해 드리겠지만 마치 우아하면서도 엘레강스한 느낌 가득한 반짝이는 티아라,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인 코사지 등으로 스타일링을 하기도 해요.

하지만 그중에서도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 신부님을 돋보이게 해 줄 수 있는 웨딩악세사리는 바로 화관이라고 생각해요.

무언가를 가공하거나 인위적인 느낌이 아닌 순수한 느낌으로 내 미모를 끌어올려준다고 해야 할까요..??

다양한 색상을 지닌 꽃말까지 예쁜 꽃들로 화관을 만들어서 사용하게 된다면 그 의미까지도 기억에 남는 멋진 이벤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도 화보 촬영할 때 몇번 써봤는데 너무 예뻐서 셀카 찍느라 정신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또 이렇게 촬영 이외에도 브라이덜샤워 파티 또는 이벤트를 진행할 때에도 드레스코드를 맞춰서 예쁘게 차려입고 머리위에 화관을 쓴다면..??

정말 그리스 신화속에 나오는 여신 비주얼로 너무 멋진 장면을 연출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하지만 결혼식 본식 때에는 화려한 조명에 반짝이는 티아라에 자리를 밀려 스몰웨딩에서 화관을 사용하는경우를 종종 봤어요.

아무래도 조명을 받으면 반짝이는게 예쁘긴 하더라구요.

 

오늘은 이렇게 셀프웨딩 화관 비주얼과 스타일링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 봤어요.

예로부터 머리에 꽃을 달면 예뻐진다고 했는데, 그 디자인과 비주얼까지 화려한 모습에 신부님의 아름다움을 더 올려줄 수 있기에 인기가 많은부분이랍니다.

예쁜 화관으로 우리 신부님들 즐거운 촬영 하시기를 바랄께요..!!

 

빅사이즈웨딩드레스 인기디자인 3가지